대구 북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3342명 전수조사
등록 2026.08.27 16:47:25
10월까지 돌봄 필요 주민 발굴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958_web.jpg?rnd=20260727151439)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조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기존 신청·의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는 것이 목적이다.
조사 대상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포함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기초생활수급자 중 7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등이다.
조사 결과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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