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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허위종결' 제주 30대 여성, 28일 발인 엄수

등록 2026.08.28 05:02:00수정 2026.08.28 05:28:4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7일 오후 제주시 이호이동 에스중앙병원 장례식장에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피해자를 위한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8.2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7일 오후 제주시 이호이동 에스중앙병원 장례식장에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피해자를 위한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경찰의 '실종 허위종결'로 실종신고 10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 모(30대·여) 씨의 발인이 28일 엄수된다.

장씨의 발인은 이날 오전 11시30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 이후 장씨의 시신은 제주시 양지공원으로 옮겨져 화장된다.

장씨는 지난 5월15일 실종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부 모(30대) 경장이 허위로 종결 처리한 뒤 101일 만인 지난 24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 혐의로 부 경장을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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