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갯바위서 낚시객, 파도 휩쓸려 표류…인근 어선이 구조
등록 2026.08.27 17:33:2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4/NISI20250414_0001816927_web.jpg?rnd=2025041412054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한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중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27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8분께 사하구 목도 동측 갯바위에 있던 낚시객 A(50대)씨가 파도에 휩쓸리며 해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바다에 있던 아이스박스를 붙잡고 약 10분간 표류하다가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 B(4.24t)호에 의해 발견, 구조됐다.
B호 선장은 A씨를 구조한 뒤 부산해경에 신고를 접수했으며, 해경은 현장에서 A씨를 인계받아 육지로 옮겼다.
A씨는 다행히 별다른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진 않아 귀가 조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