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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테크노 댄스파티서 총격 사건…1명 사망

등록 2026.08.30 20:18:14

[AP/뉴시스] 30일 새벽 테크노 댄스파티 총격 사건이 발생한 스위스 아라우의 경마장 부근

[AP/뉴시스] 30일 새벽 테크노 댄스파티 총격 사건이 발생한 스위스 아라우의 경마장 부근

[제네바(스위스)=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스위스 북부 아라우주에서 30일 새벽 일렉트로닉 댄스 파티(레이브)에서 총격 사건이 나 1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경찰과 언론이 말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나 관련 정보가 거의 없고 범죄의 동기 및 정확한 상황이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22세의 여성이 중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24~27세 범위의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상자도 있다.

피해자는 모두 스위스 국적인이며 스위스 프라이버시 법에 따라 이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총기 소유 주민이 많지만 스위스에서는 다중 대상 총격 사건은 드물다.

이날 새벽 2시 30분께 경찰은 쮜리히 서쪽 46㎞ 지점인 주도 아라우 내 총격 사고 신고를 받았다. 시 샤헨 구역 소재 경마장에서 댄스파티가 진행중이었다.

한 매체는 총격이 테크노 댄스 모임이 끝난 직후 났다고 말했다.

아라우시는 인구 2만 2300명으로 독일 국경서 30㎞ 남쪽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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