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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올해 85명 채용…전년比 2배 확대 '역대 최대'

등록 2026.08.31 14:22:11

컴퓨터·정보 등 모집분야 9개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경 (사진=산단공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경 (사진=산단공 제공). 2025.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미래 산업단지를 이끌어갈 신입 및 경력직 22명을 선발하는 '2026년 하반기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공단은 정규직 43명, 청년인턴 42명(일반 31명, 장애인 11명) 등 총 85명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총 9개로, 신입직원 4개 분야(▲컴퓨터·정보 ▲에너지·전기 ▲정책·행정 ▲국제협력)와 경력직원 3개 분야(▲산단 AX ▲산업진흥연구 ▲지역산업진흥연구-광주전남/전북)를 비롯해 사회형평 인재(▲경영·경제) 및 고졸 인재(▲사무행정) 전형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모든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수행능력 중심 평가로 진행되며, 성별·나이·가족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사지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전형(9월20일) 및 인성 검사, 1차 면접(직무), 2차 면접(인성) 등 4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는 물론, 사회적 배려 계층이 공공부문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채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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