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故한기환 상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등록 2026.08.31 17:24:59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고인의 자녀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한 상사는 1951년 입대해 육군 제9사단 29연대에서 복무했다. 1952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전후 혼란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번 전수는 6·25 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며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은 "아버지의 훈장을 찾아주신 국방부와 예를 갖춰 훈장을 전해주신 검단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생전에 받지 못한 무공훈장을 유가족께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영원히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