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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점심시간 시차운영…민원응대 재개 30분 앞당겨

등록 2026.09.03 11:22:04

[가평=뉴시스] 경기 가평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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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점심시간대에 민원업무를 보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일부터 점심시간을 시차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심시간 시차운영은 본청에서만 시행된다.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눠 전반조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후반조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게 된다.

전반조가 식사를 하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30분간은 후반조가 전화 응대 등 기본적인 민원업무를 대행한다. 전반조가 업무에 복귀하는 낮 12시30분부터는 전화 및 방문 민원인 응대가 재개된다.

군은 점심시간 시차운영 도입에 맞춰 구내식당 배식시간도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50분까지로 변경했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운영 과정에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시차 운영으로 민원 응대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내식당 이용 불편도 줄어들 것"이라며 "민원인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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