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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창·부안, 3시·군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추진

등록 2026.09.03 13:09:50

[정읍=뉴시스]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함께하는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가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열렸다. 3시·군 공동사업으로 전북 서남권 관광브랜드 개발을 위한 용역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함께하는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가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열렸다. 3시·군 공동사업으로 전북 서남권 관광브랜드 개발을 위한 용역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고창군·부안군이 함께하며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서남권 관광행정협의회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3시·군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는 3시·군 관계자와 관련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서남권 관광 브랜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상황이 공유됐고 서남권 관광의 정체성 및 매력을 상징할 명칭과 활용방안이 논의됐다.

수행기관은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방향과 명칭 후보, 분야별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면서도 정읍·고창·부안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동 관광브랜드가 단순한 명칭이나 도안에 머물지 않고 관광상품과 여행길, 체험거리, 기념품, 홍보·판촉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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