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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특작과학원·전북광역자활센터, 도시농업 활용 자활사업 확산

등록 2026.09.03 13:42:26

도시농업 체험모형·콘텐츠 제공…자활 특화사업 설계·운영

[세종=뉴시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본원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와 '도시농업 체험 모형·자원 현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본원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와 '도시농업 체험 모형·자원 현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도시농업 기술을 자활사업과 연계해 지역 현장 확산에 나선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본원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와 '도시농업 체험 모형·자원 현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도시농업 체험모형의 현장 기술 지원과 콘텐츠 제공을 맡는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이를 활용해 자활 특화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지역별 사업도 추진한다. 익산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학교 사업을 진행하고 군산에서는 빈집을 활용한 도시농업 체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농업 기술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자활사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농업과 자활사업이 연계돼 사회적 가치를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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