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나선다…"10년 로드맵"
등록 2026.09.03 14:13:18
시행계획 용역 추진 중
![[여주=뉴시스]여주시청(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756_web.jpg?rnd=20250908143424)
[여주=뉴시스]여주시청(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향후 10년의 농촌 발전 로드맵 마련에 돌입하기 위해 시행계획에 대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난개발과 인구 감소로 정체된 농촌의 실태를 정밀 진단하고 주거, 산업, 축산, 경관 등 주요 자원별 공간 특화지구를 지정할 방침이다.
특히 축산업과 경종농업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악취 저감, 주거환경 개선, 농촌 소득 다변화 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시는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용역 등을 통해 향후 농촌협약 등 국비 확보 공모 사업의 핵심 기반을 다져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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