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연안도시와 해양미래 논의…8~10일 PNLG포럼
등록 2026.09.04 07:50:50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서 개최…200여명 참석
![[부산=뉴시스] PNLG–PNLC 공동학습포럼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29920_web.jpg?rnd=20260904074536)
[부산=뉴시스] PNLG–PNLC 공동학습포럼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8~10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PNLG 포럼)를 연다고 4일 밝혔다.
PNLG는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다. 지속 가능한 연안·해양 발전을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6개국 20개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식, PNLG-PNLC(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 학습센터 네트워크) 공동학술포럼, PNLG 총회,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총회에서는 회원 지방정부의 공동 실천 의지가 담긴 '부산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은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센터와 국립해양박물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연안도시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의 해양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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