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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도 라이프스타일 따라 즐긴다" 남양유업, '테이크핏' 경험 강화

등록 2026.09.04 08:38:25

러닝 프로그램·대학생 체험 이벤트 운영

[서울=뉴시스]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제품군 확대와 함께 대학생과 러너 등 라이프스타일별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먼저 13일부터 5주간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를 활용한 러닝 크루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0명을 10㎞ 실력 향상과 10㎞ 완주 목표 두 그룹으로 나눠 전문 코치진과 대면 훈련, 온라인 미션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의류와 테이크핏 제품 등 총 30만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대상 '테이크핏 브레드밀'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레드밀은 최대 24g의 단백질을 함유한 단백질 쉐이크로 8일까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10명을 뽑아 스타터팩을 증정한다.

다음 달 1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러닝 행사에도 참가해 '테이크핏 맥스', '테이크핏 몬스터', '테이크핏 익스트림', '테이크핏 부스터'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테이크핏은 2022년 단백질 파우더로 시작해 액상 단백질 음료와 고함량 제품, 단백질 쉐이크, 기능성 에너지젤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제품군 확대와 함께 실적도 성장세다. 올해 상반기 테이크핏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1% 증가했다.

국내 오프라인 액상 단백질 시장에서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2년 연속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도 홍콩과 몽골에 이어 올해 상반기 카자흐스탄까지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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