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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곽시양·유지애 "서로의 든든한 편"

등록 2026.09.04 08:41:12

[서울=뉴시스] 유지애·곽시양.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지애·곽시양.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곽시양(39)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33)가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3일 각자의 소셜 미디어에 편지를 나란히 게재하고 결실을 맺게 된 소회를 밝혔다.

곽시양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며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돼 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가겠다"고 적었다.

유지애 역시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기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간 교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두 사람은 약 1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끝에 오는 11월2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곽시양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홍천기' '재벌X형사' 등에 출연했다. 유지애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데스티니' 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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