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과천 아파트 등 재산 31.7억원 신고
등록 2026.09.04 12:04:08
인사청문요청안 제출…"경제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적임자"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6.09.03.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257_web.jpg?rnd=2026090309344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국회에 31억7593만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국회가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 본인 명의의 재산 17억455만원 가운데 예금은 2억9669만원이다.
부동산은 부부 공동명의 경기도 과천시 아파트(13억1900만원)와 서울 동작구 아파트 전세(임차)권(7억6800만원)를 보유 중이다. 채무는 309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예금 3억6064만원과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 등 10억2014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장녀와 장남은 각각 2억3554만원, 2억156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친은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김 후보자는 1998년 공군 중위로 전역했다. 장남은 학업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서 "대상자는 경제정책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정책통으로 탁월한 전문성 및 기획·조정능력, 실행력을 통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 도약을 이끌어내며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했다.
이어 "민생경제 안정과 양극화 극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젊은 경제 사령탑으로서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춘 적임자"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