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컬 AI' 신기술 공개…'페어·RTX 스파크' 선봬 [IFA 2026]
등록 2026.09.04 14:12:42
글로벌 미디어 데모 세션 진행
![[베를린=뉴시스] 엔비디아가 IFA 2026서 로컬 AI 가속하는 신기술·생태계를 공개했다. (사진=엔비디아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383_web.jpg?rnd=20260904132950)
[베를린=뉴시스] 엔비디아가 IFA 2026서 로컬 AI 가속하는 신기술·생태계를 공개했다. (사진=엔비디아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베를린=뉴시스] 홍세희 기자 = 엔비디아가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에서 '로컬 AI'의 접근성과 성능을 높이는 신기술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미디어 데모 세션을 진행하고 인공지능(AI)과 창작, 게이밍, 윈도우 분야에 대한 기술을 소개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세션에서 '엔비디아 페어(PAIR)'를 새롭게 공개했다.
엔비디아 페어는 사용자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PC 전반에 AI 추론을 지능적으로 분산하는 '퍼스널 AI 라우터(Personal AI Router)' 도구다.
또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PC 시장을 노리고 만든 컴퓨팅 플랫폼 'RTX 스파크'가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의 윈도우 PC 신제품과 함께 오는 10월 출시된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에서 RTX 스파크를 공개했다.
TSMC의 3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조되며 RTX 스파크 시리즈 노트북에 탑재된다.
엔비디아는 올해 IFA 미디어 세션에서 RTX 스파크 탑재 노트북 실물도 전시했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RTX 스파크를 통해 AI 애호가와 개발자, 크리에이터는 강력한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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