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위해 충청권 지원 방안 선제 고민할 것"
등록 2026.09.04 14:13:46
與지도부, 충남도청 찾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해
박수현 "충남 미래 위해선 충분한 국비 확보 필요"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충청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3657_web.jpg?rnd=20260904135902)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충청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민석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전과 충남의 통합 논의가 있었다.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충남이 여전히 중추적이고 거중적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메가 프로젝트의 진행을 행정부에서 하는 대목도 있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오에 국회에서 그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제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했다.
함께 참석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충남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균형발전의 중심, 충남이 힘차게 도약을 해야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활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김 대표가 충남을 방문한 것은 민주당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게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광재 의원은 "김 대표가 세종시에 이어 충남에 왔는데, 허리가 강한 나라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충남·대전·충북이 하나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실히 일어날 수 있게 저도 노력하고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 9기 충남 도정은 더 큰 비상을 준비 중이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첨단 투자를 기회로 삼아 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고 첨단 산업, 혁신과 투자의 결실이 충청남도 내 15개 전 시·군에 고르게 도달하는 균형 성장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위해선 충분한 국비의 확보가 필요하다. 충남은 내년 정부 예산 (지원) 목표를 13조5000억원으로 과감히 상향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충남의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당에 거듭 감사드리며 충남권 AX 대전환 95억원, 충남권 국립호국원 5억원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예정협 이후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GTX-C 노선의 천안아산역 연결과 메가 프로젝스 성공을 위한 당부를 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오는 2027년 예정된 세계가톨릭청년대회와 관련 조직적 정비할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한 한편 충남 현안에 대한 예산에 대해 박 지사와 충청권 예결위원, 정책위 인사들이 모여 한 번 더 지역 현안에 대한 밀도 있는 회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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