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축제' 승부…'원주 댄싱카니발' 라인업 공개
등록 2026.09.04 17:20:08
원밀리언·훅·진조크루 등 총출동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6일 강원 원주시 댄싱공연장에서 '2025 원주댄싱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출연자들이 화려한 춤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09.26.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7/NISI20250927_0001955307_web.jpg?rnd=20250927022004)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6일 강원 원주시 댄싱공연장에서 '2025 원주댄싱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출연자들이 화려한 춤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18~20일 3일간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 댄싱카니발' 주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정상급 댄스 크루와 인기 가수들의 공연에 K-POP 댄스·프리댄스 경연을 결합한 것이 올해 축제의 핵심이다.
올해 슬로건은 '춤추는 도시, 머무르는 축제'다. 댄스 경연과 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을 함께 배치해 축제장 안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공연 라인업도 댄스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개막일인 18일에는 글로벌 댄스팀 '원밀리언(1MILLION)'과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훅(HOOK)'이 무대에 오른다. 원밀리언은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원주를 다시 찾는다.
19일에는 힙합 크루 '한야'와 밴드 '노라조'가 출격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브레이킹 그룹 '진조 크루(JINJO CREW)'와 혼성 댄스그룹 '코요태'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진조 크루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브레이킹 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통산 우승 260회를 기록한 팀이다.
여기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의 파이트 저지로 알려진 베이비슬릭(BABYSLEEK), 트릭스(TRIX), 투탓(TUTAT)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의 저지쇼도 마련된다.
지난해 아동·청소년 스트리트 부문 대상팀 '오메가'와 스트리트 올장르 부문 대상팀 '배드컴퍼니(BADD COMPANY)'의 챔피언 스테이지도 18~19일 선보인다.
올해 댄스 경연은 K-POP 댄스와 프리댄스로 나눠 진행된다. K-스트리트, 아동·청소년 스트리트, 랜덤플레이댄스, 실버, 생활댄스, 읍·면·동, 퍼포먼스 등이 참여하며 총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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