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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교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유능한 인재 많이 키워야"

등록 2026.09.05 08:43:50수정 2026.09.05 08:54:24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 참석했다고 3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 참석했다고 3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격려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5일 보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 김승두·주창일 당 중앙위 비서 등 당·정 간부들이 참가했다.

김 위원장은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 데 이번 대회의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을 견실하고 유능한 인재들로 알차게 키우는 데 혼심을 다해 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대회에 참가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교육일군 대표단과도 만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애국 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훌륭한 역군,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라고 당부"했다.

15차 교원대회는 7년 만에 열렸으며 2일 개막해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 강령 실시를 촉구하고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 교육 현대화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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