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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25~30도 맑음…강풍·자외선·식중독 주의

등록 2026.09.06 05:53:18

전북, 낮 25~30도 맑음…강풍·자외선·식중독 주의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6일 전북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70㎞(초속 15~20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겠다. 무주 25도, 진안·장수 26도, 완주·임실 27도, 익산·군산 28도, 전주·남원·순창·김제·부안 29도, 정읍·고창 30도 분포다.

자외선지수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0.9)'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36분(469㎝)과 오후 11시17분(555㎝)이고, 간조는 오후 4시28분(208㎝)이다. 일출은 오전 6시9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5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0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백로(白露)인 7일 월요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6~30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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