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성큼' 전남광주 맑고 선선…일교차 15도 벌어져
등록 2026.09.06 07:12:26수정 2026.09.06 07:36:24
일부 지역 강풍도
![[담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도로 위에 피어난 코스모스에서 꿀벌이 꽃가루를 모으고 있다. 2023.09.3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30/NISI20230930_0001377122_web.jpg?rnd=20230930215317)
[담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도로 위에 피어난 코스모스에서 꿀벌이 꽃가루를 모으고 있다. 2023.09.30.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최대 15도 가량 벌어지겠다.
한낮에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더운 곳이 있겠다.
전남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특보가 내려진 곳은 바람은 순간풍속 시속 70㎞로 부는 한편, 이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가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은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보행자와 교통 안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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