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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주요 인허가·등록 8종 사전협의 시스템 고도화

등록 2026.09.06 12:00:0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이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해 기존 사전협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전협의 신청서류를 심사 단계까지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체 인허가·등록 신청에 대한 통합 안내자료가 제공됐으나 앞으로는 인허가·등록 종류별 구분돼 제공된다.

제출서류를 항목별로 구분 등록함으로써 신청 단계에서 서류 누락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보완이 필요한 항목만 온라인으로 다시 제출할 수도 있다.

또 신청인들이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의 빈번한 오류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심사 체크리스트를 반영한 자가 점검 메뉴도 새로 만들었다.

사전 협의가 완료되면 금감원에 대한 인허가·등록 신청 절차 진행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사전협의 완료된 내용을 반영해 인허가·등록 신청서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신청접수, 보완요청, 처리결과 등 주요 안내사항은 카카오톡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진행상황, 보완필요 서류 등을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도 있다.

보험전문인 등록·변경 등 3종은 금감원 홈페이지 중 '보험전문인(업)/보험중개사 등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보험전문인 등록, 변경 등 모든 과정이 전산화됐다.

금감원은 "신규 시스템 오픈 이후에도 신청인의 서류제출 부담을 줄이고 적용대상 업종은 늘리는 등 이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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