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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큰 일교차…오전 한 때 강풍 주의

등록 2026.09.07 05:00:00

대전·세종·충남, 큰 일교차…오전 한 때 강풍 주의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7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과 낮의 일교차는 크겠지만 조금씩 가을 날씨로 접어들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맑겠다.

특히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순간 풍속이 초속 1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5도, 세종·금산·청양 16도, 대전·천안·아산·서산·공주·논산·부여·예산·홍성 17도, 당진·보령·서천 18도, 태안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6도, 세종·금산·청양·서산 27도, 대전·천안·아산·공주·부여·예산·홍성·당진·보령·서천·태안 28도, 논산 29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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