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배우 등 189명, 사회복지 유공 표창
등록 2026.09.07 15:00:00수정 2026.09.07 15:10:23
복지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시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권오중씨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740_web.jpg?rnd=20260907085400)
[서울=뉴시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권오중씨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배우 권오중씨 등 189명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 189명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최병철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 김제 전 대표이사는 15억원 상당의 본인 소유 토지를 무상기부해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을 마련하고 45년간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썼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김병삼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원장은 38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면서 1000명 이상 아동의 성장을 지원했다.
배우 권오중씨는 (사)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지닌 영향력을 공익적 가치로 확장했으며 소외 이웃과 장애인을 돕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정부는 내년 기준 중위소득 최대 인상과 그냥드림센터 전국 확대 추진,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급여 지급체계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사회복지 가족이 흘린 땀방울만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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