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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금융 부담 낮춘다" 삼립, 상생펀드 350억원으로 확대

등록 2026.09.07 10:19:33

신한은행과 협력…70억원 증액·우대금리 지원

[서울=뉴시스] 삼립 로고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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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8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신한은행과 맺은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사 대상 금융 지원 규모를 지속 늘리고 있다.

상생펀드는 2016년 200억원 규모로 시작해 2024년 28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70억원을 추가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운영한다.

이를 이용하는 삼립 협력사는 시중 대출금리보다 약 1.4%포인트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 확대는 협력사와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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