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천소식] 서천 '반값여행' 시범사업 시행 등

등록 2026.09.07 10:21:46

[서천=뉴시스] 서천군 '반값 여행'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서천군 '반값 여행'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반값 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비를 지원한다. 다만 인접 생활권인 충남 보령시·부여군과 전북 익산시·군산시 거주자는 지원 대상서 제외된다.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을 충전하고 서천을 여행한 뒤 사용 내역을 정산 신청하면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여행객의 경우 최대 10만원, 단체는 2인 이상 최대 20만원이다. 가족 여행객은 인원에 따라 2인 20만원에서 5인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만 19~34세 청년은 20%를 추가 지원받아 여행경비의 최대 70%,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 서천문화관광재단,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은 한산소곡주와 음악, 한옥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한산의 미식과 음악,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로컬 양조장 투어와 소곡주 빚기, 소곡주 칵테일 체험, 모시 초콜릿 만들기, 한옥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이다. 숙박과 식음, 체험 프로그램,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11~12일과 12~13일 두 차례 운영된다. 만 19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5~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