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박재홍·국립심포니와 '누구나 클래식'
등록 2026.09.07 11:03:57
10월 6일 세종대극장서…차이콥스키 작품으로만 구성
박재홍,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협연
국립심포니, 차이콥스키 마지막 교향곡 '비창' 연주
![[서울=뉴시스] '누구나 클래식 with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942_web.jpg?rnd=20260907102140)
[서울=뉴시스] '누구나 클래식 with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내달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러시아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차이콥스키(1840~1893)의 작품으로만 꾸민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0월 6일 세종대극장에서 '누구나 클래식 with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포디움에는 지휘자 박근태가 오르고,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대표 협주곡과 마지막 교향곡으로 구성됐다. 악단과 박재홍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이어 오케스트라는 작곡가의 내면 정서와 비극적 분위기를 담은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선보인다.
이날 해설은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맡아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관람 포인트를 설명한다.
'누구나 클래식'은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기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공연이다. 2026시즌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객 선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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