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한부모 가정 자립 임직원 봉사…"지역사회 상생"
등록 2026.09.07 10:42:54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자산운용이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 봉사단 'KB희망드림봉사단'이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지원시설인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주거·놀이공간 정비와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의 산전·산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영유아 양육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KB운용은 지난해 8월부터 매달 방문해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간 출산 가정 기부금 전달, 불꽃축제 맞이 한부모 가정 여의도 본사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KB운용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발달장애 아동 재활치료,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배식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부터 2년 연속 여성가족부 지정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김영성 KB운용 대표이사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곁에서 꾸준히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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