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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태권도 꿈나무 300여 명 기량 선보여 등

등록 2026.09.07 16:27:54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태권도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태권도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밀양시장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지도자, 가족과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겨루기·품새·스피드 발차기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어린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태권도의 기본 정신을 되새겼고 가족과 관람객들도 힘찬 응원으로 대회를 함께 즐겼다.

대회는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정선·진도와 교류…3대 아리랑 페스티벌 개최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3대 아리랑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3대 아리랑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에서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선·진도와의 교류를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전승·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전국 아리랑 단체와 국악 공연, 농악, 경남도 무형유산 등재 2주년 기념식, 현대적 감각을 더한 아리랑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유성기 음반 취입 100주년을 맞아 특별 의식이 진행돼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국제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디아스포라 밀양아리랑 공연과 정선·진도와의 합동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 부대행사로는 아트마켓과 청음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리랑의 역사와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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