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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운임지수 6주연속 상승세…KCCI, 2.3% 올라 4697

등록 2026.09.07 17:16:50수정 2026.09.07 17:22:25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발 컨테이너 운임지수(KCCI)가 6주 연속 상승했다.

7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에 따르면 이날 기준 KCCI는 전주보다 106포인트(2.3%) 오른 4697을 기록했다.

글로벌 해상 운임 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전주보다 80.52포인트(2.3%) 오른 3590.05다.

이번 주 운임 상승은 유럽항로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주와 동남아 항로 운임의 강세가 이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견조한 미주 수요와 선사들의 공급 관리, 중국 주요 항만의 적체와 선박 일정 지연이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 역내에서는 동남아항로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와 닝보의 터미널 운영이 차질을 빚은 이후에도 선박 적체와 일정 지연이 빠르게 해소되지 않으면서 단거리 서비스 공급 부담이 이어지며 전주 대비 12.2% 상승했다.

KCCI 지수는 견조한 미주 수요에 따른 양안 운임 상승과 남미 동안 운임 강세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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