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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삼성, 청년지원 맞손…'성장·자립' 사회공헌

등록 2026.09.07 16:56:12

청년희망터·희망디딤돌 등 공헌사업 추진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7일 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7일 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청년지원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와 삼성이 지역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지원 사회공헌(CSR)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남광주시는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을 특별시 정책과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뒷받침한다.

협약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와 삼성물산·삼성전자는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립지원 전담기관과 희망디딤돌 센터를 중심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협약을 실행하면 삼성의 청년지원 사회공헌 사업과 특별시 청년정책의 연계를 강화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은 "청년의 도전이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역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삼성도 청년단체와 자립준비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전남광주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전남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잘 어우러져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고향 땅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기업과의 연대협력을 한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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