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봐" 20대 문신남, 일면식 없는 30대 무차별 폭행
등록 2026.09.07 17:01:27수정 2026.09.07 17:14:25
법원,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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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2시 20분께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한 식당 주차장에서 B씨(30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와 B씨는 각각 술을 마신 상태로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길을 가던 A씨는 인근에 있던 B씨에게 "왜 쳐다보느냐"는 취지로 시비를 건 뒤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몸에 문신을 한 A씨는 B씨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에도 얼굴과 머리 부위를 발로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지난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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