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허태정 시장 "대전시청 직원 사망에 마음이 무겁다"

등록 2026.09.08 14:07:15

일주일 만에 입장 밝혀

"직원들 업무에 큰 부담 없게 조직사회가 포용력 가져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허태정 시장이 8일 "시장으로서 굉장히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허 시장이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허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직사회에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자치구가 중심이 돼서 신규공무원이나 질병 휴가, 출산휴가 다녀온 직원들의 고충이나 애로를 듣고 치유와 조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치유 과정이 필요한 건 치유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를 감당해 내는데 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직사회가 포용력을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시청 20층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직원들이 상담과 치유의 휴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계획과 시책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