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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257명 선발

등록 2026.09.09 15:00:48

최종 합격자 8년간 전남광주 종전 관할구역서 근무

전남광주통합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교사 257명 선발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257명을 선발한다. 통합에 따른 교원 수급 불안과 교육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종 합격자는 최초 임용일부터 8년간 전남 또는 광주 등 종전 관할구역에서 근무한다.

통합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56명으로 전남 50명, 광주 6명이다. 초등학교 교사는 전남 166명과 광주 3명 등 모두 169명을 선발한다. 전남 선발 인원에는 사립학교 교사 4명이 포함됐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전남 4명과 광주 1명 등 5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전남 17명과 광주 10명 등 27명을 각각 뽑는다. 전체 선발 인원 중 20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선발하며 지역별 인원은 전남 18명과 광주 2명이다.

통합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교원 수급을 안정시키고 일선 학교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격자의 근무지역을 일정 기간 유지한다. 2027학년도 최종 합격자는 최초 임용일부터 8년간 응시한 종전 관할구역인 전남 또는 광주에서 근무해야 한다. 8년이 지나면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해당 선발 분야의 교원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2027년 2월말까지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인 사람도 응시할 수 있다.

통합교육청은 28일부터 10월2일까지 닷새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7일 치르며 합격자는 12월9일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 분야별 선발 인원과 응시 자격, 시험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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