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충북도민체전, 내일 막 오른다…5012명 음성서 열전
등록 2026.09.09 17:55:31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음성군에서 막을 올린다.
충북도체육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대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대회를 앞두고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자 170명의 손을 거쳐 음성군 전역을 순회했다. 개회식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202명과 임원 1810명 등 모두 5012명이 참가한다.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 곳은 단양군으로 595명이 참가한다.
사전경기는 지난달 28일부터 자전거·육상·사격 종목에서 진행됐다. 본경기는 10일부터 축구 등 22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음성군에서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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