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첫 에미상 불발…'DTF 세인트루이스' 린다 카델리니 수상
등록 2026.09.10 06:49:14
![[뉴욕=AP/뉴시스] 배우 윤여정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리갈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성난 사람들'(Beef) 시즌2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1183443_web.jpg?rnd=20260416102836)
[뉴욕=AP/뉴시스] 배우 윤여정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리갈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성난 사람들'(Beef) 시즌2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6.04.16.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미티드·앤솔러지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은 'DTF 세인트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가 받았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의 박 회장 역으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해당 부문은 시상 일정 변경에 따라 오는 14일 본 시상식 대신 앞서 발표됐다.
윤여정은 앞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적이 있다.
한편 이성진 감독의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이번 시상식에서 음향상, 음향 편집상, 의상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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