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우수상'
등록 2026.09.10 11:40:14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공동모금회장상인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수상 사업인 '생생지락 그리고 일상'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해 고위험군 982명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찰과 맞춤형 지원, 사례관리를 진행한 사업이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민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이웃 관계망'을 만들어 지역사회 내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만7000여개 배분사업 수행기관 가운데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158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평구 협의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우수상 1위로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복지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과 주민이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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