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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 소통" 성남시청 광장서 19일 '청청 페스티벌'

등록 2026.09.14 10:26:54

체험·창업마켓부터 동아리 경연까지

[성남=뉴시스] 성남시 청청 페스티벌 개최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궁) 2026.09.14.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청청 페스티벌 개최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궁)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청 야외광장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공연과 체험, 창업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성남시는 19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로,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는 목공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27개 체험 부스와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마켓이 운영된다. 닭강정과 육전,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9대도 마련된다.

중앙무대에서는 오후 5시30분부터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가 열린다.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도 댄스와 밴드, 마술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7시 45분부터는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이어 오후 8시 30분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는 오후 9시부터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로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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