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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서 국산 수산물사면 최대 2만원 환급

등록 2026.09.14 10:44:26

9월16~20일

[안산=뉴시스] 안산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6.09.14.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안산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16~20일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4개 점포에서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하며 1인당 한도는 최대 2만원이다.

참여 점포에서는 선어류와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수입산과 정부 비축 수산물, 천일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환급소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산동 2층에서 운영한다.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앞서 시는 올해 설 명절과 지난 6월에도 총 10일간 환급행사를 열어 4395명에게 약 7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와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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