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 15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등록 2026.09.14 11:24:16
웅동1지구 등 장기 표류사업 집중 점검

감사 대상은 안전총괄담당관과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교통건설국, 해양항만수산국, 도시공공개발국, 농업기술센터 및 5개 구청 소관 부서다.
위원회는 이번 감사에서 수요응답형 누비다 버스 확대 등 교통·도시 인프라와 시민안전보험 운영 성과 등 시민 안전·재난 대응, 스마트팜 육성 등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웅동1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 등 행정 절차 지연이나 이해관계 대립으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거나 표류하고 있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위원회는 해당 사업들의 지연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집행부에 촉구할 방침이다.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장기 미해결 사업은 시민 불편과 시정에 대한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고 예산 낭비를 막는 충실한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8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홍표 의원이 장기 표류 중인 웅동1지구 개발 사업과 관련해 복잡한 사업 구조에 대한 창원시의 명확한 설명과 소통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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