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차기 행정부지사에 김중열 행안부 재난국장 내정
등록 2026.09.14 11:47:02
청와대 인사 검증 절차 중
보은·충북대사대부고 출신
![[과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중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기획조정관이 18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CI 및 슬로건 공개 브리핑에서 CI와 슬로건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2022.08.1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18/NISI20220818_0019147252_web.jpg?rnd=20220818120554)
[과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중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기획조정관이 18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CI 및 슬로건 공개 브리핑에서 CI와 슬로건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2022.08.18.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신용한 지사와 민선 9기 충북도를 이끌 차기 행정부지사에 김중열(56)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이 내정됐다.
1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충북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김 국장을 43대 행정부지사(1급)로 내정하고 청와대 인사 검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용한 지사를 보좌해 경제부지사 소관 업무(경제 관련부서)를 제외한 도 행정사무 전반을 다룬다. 정부, 국회, 정당, 사회단체 등과의 정무적 협조에 관한 사항도 총괄한다.
보은 출신의 김 국장은 청주남중과 충북대 사범대학 부설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제4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과장·안전감찰담당관·재난협력정책과장과 공수처 기획조정관 등을 거쳐 올해 2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으로 임명됐다.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에서도 파견 근무한 재난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앞서 지난해 3월 부임한 제천 출신의 이동옥(56) 행정부지사의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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