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주요 교차로 신호 탄력 운영
등록 2026.09.14 13:59:2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시는 오는 24∼27일 온고을로와 모악로, 콩쥐팥쥐로, 안덕원로, 동부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5개 축과 색장광장 일대 56개 교차로의 신호주기와 연동값을 조정한다.
온고을로와 모악로는 귀성·귀경 방향에 따라 교차로 연동값을 조정하고, 콩쥐팥쥐로는 신호주기를 기존 170초에서 190초로 늘린다.
안덕원로와 동부대로는 오후 9시부터 140초로 줄이던 신호주기를 오후 10시까지 170초로 유지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교통량에 대응한다.
성묘객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색장광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호주기를 120초에서 140초로 늘리고 방향별 녹색 신호 시간도 교통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시는 완산·덕진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호체계를 운영하고 연휴 기간 교통량도 조사할 계획이다.
백미영 시 대중교통국장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명절과 교통량 증가 시기의 신호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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