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평화공존대회 매년 개최…정부·지자체·민간 참여"
등록 2026.09.14 16:54:17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 위해 '평화공존대회'를 제안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9.1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905_web.jpg?rnd=20260914164520)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 위해 '평화공존대회'를 제안했다 (사진=광명시 제공) [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평화공존대회'를 매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박승원 시장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과 지방정부의 남북 교류협력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평화공존대회'를 매년 열자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남북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기에는 금강산 관광과 같은 구체적인 교류가 있었다"며 "평화공존대회와 같은 실천을 이어간다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부와 국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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