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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노쇼사기' 막는다…땡겨요 점주에 보상보험 무상 지원

등록 2026.09.15 10:26:55

그룹사 영업점·오프라인 채널로 교육·홍보활동 전개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과 함께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은행·카드·증권·라이프·제주은행·저축은행 등 그룹사의 영업점과 슈퍼SOL,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육·홍보활동에 나선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날 국내 최초로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공공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 해당 보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땡겨요 가맹점주는 보험 등록일로부터 1년간 노쇼사기 발생 시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요 노쇼사기 유형과 피해사례, 예방수칙,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하고, 개인·공공기관·기업체 등 가맹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리구매·선입금 요구 등 잘못된 거래관행 개선을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의 노쇼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거래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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