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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미생' 때 구준표 바라고 파마…세상은 냉정해"

등록 2026.09.15 10:39:21

[서울=뉴시스] 김대명.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대명.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대명이 '꽃보나 남자'의 구준표를 상상하며 파마를 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EP.162 안주 부수러 온 미식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명은 tvN 드라마 '미생' 시절을 회상했다.

김대명은 "'미생'에서 김대리 파마했을 때 '꽃보다 남자' 구준표 스타일로 나오는 걸까 상상했다"고 하며 "파마를 하고 회사원 정장을 입고 거울을 봤는데 역시 세상은 냉정하단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신동엽은 "구준표를 상상했었구나. 나는 우리 때 권투 챔피언 장정구 선수가 생각났다"고 했고 정호철은 "저는 윤택 선배님이 생각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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