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식]'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장관상 등
등록 2026.09.15 11:07:03
![[김제소식]'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장관상 등](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540_web.jpg?rnd=20260915110139)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공공투자분야 기업직접지원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해 방치된 노후 공장을 최신식 임대형 공장으로 재탄생시킨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국비 포함 총 64억원이 투입돼 공장 5개 동과 관리동을 새롭게 조성했다. 그 결과 잠재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 6개 사가 입주하며 100%의 입주율을 달성했다.
◇김제시, 악취·수질오염 잡는 '우분 고체연료화사업' 주목
김제시는 악취 저감과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사업’이 친환경 필수 시설 선도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총 409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루 170t의 우분을 처리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시설을 백산면 일원에 조성 중이다.
기존 개방형 퇴비화 방식과 달리 원료 반입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철저한 밀폐형으로 운영해 악취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제시보건소, '건강도시, 건강벨을 울려라' 퀴즈대회
김제시보건소는 15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참여형 퀴즈대회인 '건강도시, 건강벨을 울려라'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예방교육을 거쳐 선발된 읍·면별 대표 50여명이 참가해 고혈압, 당뇨병 등 생활 속 건강 상식을 OX 및 주관식 퀴즈 등으로 풀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시, 유·소아 중심 독감 환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요청
김제시는 15일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함께 관내 독감 환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초등학생과 유·소아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보건소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교육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21일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국가예방접종에 적기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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