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다시 이순열…재선임됐다

등록 2026.09.15 11:23:23

[여주=뉴시스] 이순열 이사장.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순열 이사장. (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재선임됐다.

여주시는 공개모집에 응모한 14명 중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3인이 추천된 가운데 이 이사장은 최고점인 94점을 받아 재선임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 문화예술 중심이던 재단의 영역을 관광까지 확장하고 대표축제 및 주요 관광자원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폭넓은 인맥으로 여주의 문화예술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지난 2022년 취임한 이 이사장은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지역 자원을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이사장은 여주시 흥천면 출신으로 수성고와 단국대를 나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년 이상 문화예술전문가이자 영화제작자로 활동해오면서 영화 '조폭 마누라' 시리즈, '그대 안의 블루' '홀리데이' 등 유명 작품을 제작했다.

2002년부터는 중부대학교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로 연구와 후학양성에도 힘써왔다. 임기는 2029년 9월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