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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교육청, 교육특구성과평가 최고등급…2년 연속

등록 2026.09.15 11:18:39

교육부 평가 A등급…SW·AI 교육거점센터 우수사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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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난해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AI 교육거점센터'가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사업 기획부터 예산 집행, 성과관리까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교육특구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또 교육혁신 성과가 학교와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다.

교육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 주체와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내실화와 성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1유형 기초 48개, 2유형 광역 7개, 3유형 광역이 지정한 기초 9개 등 총 64개 교육특구다.

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부산은 지난해 실시된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특별교부금 30억원을 추가로 교부받았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올해 마무리되고 내년부터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교육 혁신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교육특구를 통해 축적한 지역 협력체계와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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