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2개 과제 시범운영
등록 2026.09.15 16:12:06
‘마이크로 틈새문화 Zone’ 16~19일, 기업사랑공원
'K-방산 무기대전' 30일~10월 2일 창원대서 진행
![[창원=뉴시스]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시범운영 청년디자인리빙랩 '마이크로 틈새쉼터'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019_web.jpg?rnd=20260915155734)
[창원=뉴시스]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시범운영 청년디자인리빙랩 '마이크로 틈새쉼터'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협력해 산업단지를 청년이 찾고 머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에서는 청년·근로자·주민이 참여하는 '청년디자인리빙랩'과 산업단지 특성 반영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근로자·주민 의견을 수렴해 창원국가산단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마이크로 틈새문화 Zone'과 'K-방산 무기대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이번에 시범운영을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 틈새문화 Zone'은 창원시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창원산단 근로자와 주민들이 점심시간, 출퇴근길 등 짧은 시간을 활용해 휴식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단 속 자연을 바라보며 쉬는 '차징존(Charging Zone)', 편안하게 머물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릴렉세이션존(Relaxation Zone)', 스트레칭으로 활력을 되찾는 '모멘텀존(Momentum Zone)'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18일과 19일 점심시간에는 '틈새러닝' '틈새요가'를,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퇴근런', 주말에는 ‘애니멀 플로우’와 '오후 조깅&팀 트레이닝' 등 근로자 생활패턴을 고려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원=뉴시스]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시범운영 'K-방산 무기대전'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029_web.jpg?rnd=20260915160036)
[창원=뉴시스]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시범운영 'K-방산 무기대전' 행사 포스터.(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전시장은 '밀리터리 클로젯' '필드기어 베이스' '그래서 창원' '퓨처디펜스 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해 창원 방위산업 역사와 기술, 미래 방산 디자인을 소개한다.
아울러 나와 어울리는 K-방산 장비를 찾아보는 'K-디펜스 타입 테스트'와 군복 입기, 몰리시스템(Modular Lightweight Load-carrying Equipment System·군용 및 고기능성 아웃도어 장비의 표면에 다양한 파우치와 액세서리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 체험, 파라코드(paracord·나일론 소재로 낙하산 줄로도 사용)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남도 장재혁 도시주택국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히 일하는 공간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쉬고 즐기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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