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농진청, 정부혁신 통합 경진대회…'어미돼지 정밀 사육' 최우수

등록 2026.09.15 17:07:41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은 지난 14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 대회'를 열고 최우수상 2건을 선정·시상했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은 지난 14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 대회'를 열고 최우수상 2건을 선정·시상했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지난 14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 대회'를 열고 최우수상 2건을 선정·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진 대회에서는 자체 발굴한 정부혁신 우수 사례 3과제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 사례 3과제 총 6건을 발표했다. 수상작은 본 대회에 앞서 실시한 1·2차 심사 결과와 국민·직원평가단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

정부혁신 부문 최우수상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어미돼지 정밀 사육기술 상용화 성공' 과제를 발표한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가 차지했다. 임신진단, 체형 관리 자동화로 농가 수익 향상과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서비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은 '반려식물이 전하는 우리 동네 독거인 마음 챙김 안부'를 소개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에게 돌아갔다. 우정청 집배원 안부살핌 서비스와 연계한 독거노인 대상 반려식물 교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부문별 우수상은 ▲한국형 청정 순환식 수경재배 스마트팜 현장 보급 확대 ▲아시아 최초 국산 로봇착유기 상용화 및 아시아·유럽 2개국 수출 달성 ▲농촌활력을 위한 전통 농업자원과 청년의 연계방향 설정 ▲데이터로 관리하고 주민이 신뢰하는 축산냄새 저감 서비스 등이 받았다.

농진청 관계자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함께 그간의 혁신 노력을 점검하고 성과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우수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