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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본격 추진" 등

등록 2026.09.15 16:53:02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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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주생면 동산마을·부동마을과 아영면 외지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18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마을별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기반 확충을 발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농촌 마을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생활여건과 마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생면 동산마을은 지난달 가장 먼저 공사가 시작됐고 부동마을은 이달 착공했으며 아영면 외지마을은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각 마을에 공동급식시설과 공동체 활동공간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이 확충되면 마을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향토박물관, 17일부터 '분청사기' 특별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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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올해 '공·사립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특별 순회전이 17일부터 11월1일까지 향토박물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특별순회전의 주제는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인 ‘분청사기’로 전남 고흥군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뒤 남원으로 이어졌다.

조선시대 출토 유물부터 역대 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대상작 등을 폭넓게 선보이며 분청사기의 역사성과 예술성, 미래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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